1993년 5월
서울인지치료상담센터
창립(선릉)
1993년 5월, 선릉에서 두 명의 임상심리학자(권정혜, 민병배)에 의해
‘서울인지치료상담센터’로 출범하였습니다.
이 센터는 임상심리학자에 의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문 심리상담기관으로서,
많은 임상심리학자들의 기대와 후원을 받으며 출발하였습니다.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갖가지 모습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분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아픔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일했던 사람들
- 권정혜 (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민병배 (현, 마음사랑인지행동치료센터)
- 김미리혜 (현,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교수)
- 박기환 (현,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